_ 1 페이지 | 妄想日記

 

No. 28

관리자이노

君の笑顔をそばで見たかった
너의 웃는 얼굴을 곁에서 보고 싶었어
そばにいるほど叶わぬと知った
곁에 있을수록 이루어질 수 없다고 느꼈어

知りたくないことばかりだ
알고 싶지 않은 것뿐이야
知りたいと願ったのにな
알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말이야
何もいらないよ 無いよ
아무것도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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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7

관리자이노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母親の愛をまるで感じないんだ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어머니의 사랑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
きっと僕は死んでしまったんだ 上手く本当のことが口にでないや
분명 나는 죽어버린 거야 제대로 진심이 입에서 나오지 않아

あの日君を抱きしめればよかった
그날 너를 껴안았으면 좋았을 텐데

それに気づかなければよかった
그걸 깨닫지 못했으면 좋았을 텐데

No. 26

관리자이노

目が合わないけど        「はいはいはい」
눈이 마주치지 않지만        「네 네 네」
興味はないけど            「へえ、それで?」
흥미는 없지만              「헤에, 그래서?」
笑えないけど                  「面白いね」
웃을 수 없지만                  「재밌네」
何も感じないけど                「嬉しい」
아무것도 느끼지 않지만        「기뻐」

聞いてないでしょ 聞いてないでしょ
안 듣고 있지 안 듣고 있지
こっちの「好き」は 届いてるかな?
이쪽의「좋아」는 닿고 있는 걸까?


ねぇねぇねぇ。 @君へ 一方通行のメンションです
있잖아 있잖아 있잖아. @너에게 일방통행인 멘션입니다
世界中 「好き」で溢れてるのに ひとりきりみたいな感じ
세상이「좋아」로 넘쳐나는데 혼자 같은 느낌

No. 25

관리자이노

できれば横にいて欲しくて
그럴 수만 있다면,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고
どこにも行って欲しくなくて도
어디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僕の事だけをずっと考えていて欲しい
나만 쭉 떠올려 줬으면 좋겠어
でもこんな事を伝えたら格好悪いし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멋없기도 하고
長くなるだけだからまとめるよ
말이 길어질 뿐이니까 짧게 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