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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2

관리자이노

#more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て 触れようと 手を伸ばしてみた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天井も壁も無くなって 代わりに宇宙を敷き詰めて
窓は一度も 開けないままで 全てを手に入れた
四畳半の片隅には ここにしか無い星がある

사라질 듯이 반짝여서 만져보려고 손을 뻗어봤어
가장 눈부신 그 별의 이름은 나밖에 몰라
천장도 벽도 없어져서 대신 우주를 펼쳐서
창문은 한번도 열지않은 채로 모든걸 손에 넣었어
다다미 네장 반짜리 방 구석에는 여기에 밖에 없는 별이 있어

傷付かず傷付けないままで 君をついに閉じ込めた
近付いた分 遠ざけてて 触れる事は 諦めてた

상처입히지 않은, 입지 않은 채로 널 드디어 가뒀어
가까워진 만큼 멀어져서 닿는건 이미 포기했어

やめとけば良かった 当たり前だけど 本当に届いてしまった
この星は君じゃない 僕の夢 本当に届く訳無い光
でも 消えてくれない光

그러지 말걸 그랬어 당연한거지만 진짜 닿아버렸어
이 별은 네가 아닌 내 꿈 정말로 닿을 일 없는 빛
그래도 사라져주지 않는 빛

관리자이노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가장 밝은 그 별의 이름은
나밖에 몰라

No. 31

관리자이노

何度だって 何度だって
몇 번이라도
消えない傷をあげる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줄게
口づけの代わりに
입맞춤 대신에
癒えない痛みが呼んでる
낫지 않는 아픔이 부르고 있어

관리자이노

#more
君が一番欲しかったもの
너가 가장 원했던 것
すべてがそこにありますように
전부가 그곳에 있기를

道端に投げ出される運命
길거리에 내던져진 운명
チェスの駒のように転がった
체스 말처럼 굴렀어

ざんざんふりしきる
펑펑 쏟아져내려
だんだん落ちていく
점점 떨어져 가
螺旋上の命が
나선상의 목숨이


ああ 消えていく 私の祈りも
아아 사라져 가는 나의 기도도
導かれていく一つの場所
이끌려가는 하나의 장소
無限に絡まる無数の糸
무한히 얽힌 무수한 실
ああ 忘れないで 私の終りを
아아 잊지 말아 줘 나의 마지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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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0

관리자이노

遥か世界の果て このまま二人消えてしまおう
何もなくてもいい 君がいるなら何もいらない
아득한 세계의 끝, 이대로 둘이 사라져버리자
아무것도 없어도 좋아 네가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歪んだ唇が見せる 強がりの笑みがこぼれた
やがては崩れる足跡残して 歩き続ける
비뚤어진 입술이 보여 강한 체 하는 웃음이 흘렀다
이윽고는 무너지는 발자국을 남기고 계속 걸어가

遥か世界はほら 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だよ
何も知らないまま 過ぎた日々にも意味があるはず
아득한 세계는, 봐. 밀려오는 파도 같아
아무것도 모른 채 지난 날들에도 의미가 있을거야

관리자이노

#memo 전문

#more
渚を滑る潮風が
錆びれる想い運び去る
いつかまた会える
そうつぶやく時
終わりが始まる

遥か世界の果て
このまま二人消えてしまおう
何もなくてもいい
君がいるなら何もいらない

歪んだ唇が見せる
強がりの笑みがこぼれた
やがては崩れる足跡残して
歩き続ける

遥か世界はほら
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だよ
何も知らないまま
過ぎた日々にも意味があるはず

ため息ついた君の眼に
閉じ込められた通り雨
離れ離れが僕たちを
変えてゆくその前に

遥か世界の果て
このまま二人消えてしまおう
何もなくてもいい
君がいるなら何もいらない

遥か世界はほら
寄せては返す波のようだよ
何も知らないまま
過ぎた日々にも意味があるはず

No. 29

관리자이노

こんなに哀しい景色を君が光に変えて行く
이렇게 슬픈 경치를 당신이 빛으로 바꾸어 가
小さな涙の粒さえ宝石のように落ちてく
작은 눈물 방울조차도 보석처럼 떨어져 가

未来の中へ こんなに明るい世界へ 君が私を連れて行く
미래 속으로 이렇게나 밝은 세상으로 당신이 나를 데려가
眩しさにまだ立ち竦む  背中をそっと 抱きしめる
눈부심에 아직 멈춰 서버린 등을 살짝 껴안아

未来の中へ
미래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