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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1 페이지 | 妄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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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사진은 사냥과 같다. 대상을 쫓고 조준하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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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찰칵, 사진은 그를 죽이는 대신 영원히 존재하게 만든다.
2024/04/24
「今週の尾形百之助は、明けぬ夜を歩み続け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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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祝福の光穿つ狙撃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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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未来求めるアイヌの愛娘
2024/04/18
파이어 펀치가 되어줘요.
2024/04/08
아시리파에게 총을 겨눌 때마다 유사쿠가 나타나 방해하는 건 왜지? 유사쿠와 아시리파를 겹쳐본 거지? 그것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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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나는 결핍된 인간이 아니라 결핍된 인간에게 걸맞는 길만 선택해온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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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아시리파는 나에게 빛을 선사하고,나는 이제 죽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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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아아… 그래도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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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형님은 축복받고 태어난 아이예요.
2024/04/08
이 우시야마 타츠우마를 신화에 넣어줘. 백 년 후 아이누들도 아주 좋아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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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당신의 완벽은 언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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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지금이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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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최강의 싸움꾼이고, 여자한테 약하고. 이렇게 끝까지 멋있다니. 치사하잖아.
2024/04/08
동쪽에서 비친 햇살이 네 망원경에 반사되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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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운명은 내 편을 들어줬다. 이 세상은 내가 옳다고 말하고 있어.
2024/04/08
아시리파,우이루쿠가 사랑하는 딸!! 하지만... 미래는 네가 선택해라!!
2024/04/08
누구한테서 태어났느냐 보다 무엇을 위해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2024/04/08
사나이에겐 훈장 같은 상처지. 따라와라.
2024/04/08
저격수는 '인간을 쏴야 비로소' 저격수니까.
2024/04/08
아─ 아…. 시간이 다 됐군. 역시 내 능력으론 안 되는 건가. 생각처럼 잘 안 되네.
2024/04/08
러일전쟁 연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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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증오심에 휩싸여 총을 쏘는 사람은 저격수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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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좋은 저격수는… 냉정하고 사냥감의 추적과 살인에 강한 흥미를 가진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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