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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5

관리자이노

見ないでいた秘密のプランA
못 본 채 하던 비밀스런 플랜 A

整合性はとうに無関係
정합성은 이미 아무 관계 없어졌어

それでもいいさ
그래도 괜찮아

自分さえも法則を超えて
나 자신조차도 법칙을 초월하여
暴力的な数値を添えて
폭력적인 수치를 덧붙여

すべてを
모든 것을
暴き出すよ
폭로할게

No. 34

관리자이노

絡めた鼓動 捧げたもの
엉켜버린 고동 바쳤던 것

忘れないよ あの記憶も
잊지 않을거야 그 기억도

体中に 刻みつけよう
온몸에 새겨넣자

관리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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逃さないよ
あなたのこと とられたくないよ
私のもの

놓치지 않아
당신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나의 것

ひとつになろう
身も心も
もっと

하나가 되자
몸도 마음도
좀 더

返してくれ
私の想いを。
愛していた、
愛していたのに、

돌려줘
나의 마음을.
사랑하고 있었어,
사랑하고 있었는데,

No. 33

관리자이노

#more
空のライトが照してくれた
僕には少し眩し過ぎた
そして誰もが口を?えて
影しか見えないと言った
二度と朝には出會わない

하늘의 라이트가 비춰주었어
나에게는 조금 너무 눈부셨어
그리고 누구나가 입을 모아서
그림자밖에 보이지않는다고 말했어
두번다시 아침과는 마주치지않을거야

君のライトで照してくれた
溫かくて寒氣がした
光りの向こうの君の姿が
僕には見えないと知った

너의 라이트로 비춰주었어
아타타카쿠테 사무케가시타
따뜻하고 추운느낌이 들었어
빛의 저편의 너의 모습이
나에게는 보이지않는다는걸 알았어

例えば信じてくれよ
こっちはなおさら疑うさ

예를들면 믿어줘
이쪽은 더욱더 의심스럽네

관리자이노

光りの向こうの君の姿が
永遠に見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빛 너머의 네 모습이
영원히 보이지 않게 되었어

それが見たがったんだと氣付いた
もう一度 朝と出會えるのなら
나는 그게 보고 싶었다는 것을 깨달았어
다시 한 번 아침과 만날 수 있다면

No. 32

관리자이노

#more
消えそうなくらい 輝いてて 触れようと 手を伸ばしてみた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天井も壁も無くなって 代わりに宇宙を敷き詰めて
窓は一度も 開けないままで 全てを手に入れた
四畳半の片隅には ここにしか無い星がある

사라질 듯이 반짝여서 만져보려고 손을 뻗어봤어
가장 눈부신 그 별의 이름은 나밖에 몰라
천장도 벽도 없어져서 대신 우주를 펼쳐서
창문은 한번도 열지않은 채로 모든걸 손에 넣었어
다다미 네장 반짜리 방 구석에는 여기에 밖에 없는 별이 있어

傷付かず傷付けないままで 君をついに閉じ込めた
近付いた分 遠ざけてて 触れる事は 諦めてた

상처입히지 않은, 입지 않은 채로 널 드디어 가뒀어
가까워진 만큼 멀어져서 닿는건 이미 포기했어

やめとけば良かった 当たり前だけど 本当に届いてしまった
この星は君じゃない 僕の夢 本当に届く訳無い光
でも 消えてくれない光

그러지 말걸 그랬어 당연한거지만 진짜 닿아버렸어
이 별은 네가 아닌 내 꿈 정말로 닿을 일 없는 빛
그래도 사라져주지 않는 빛

관리자이노

一番眩しい あの星の名前は
僕しか知らない

가장 밝은 그 별의 이름은
나밖에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