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 페이지 | 妄想日記

 

  



  • 2024/04/08 마누라 입장에선 사내들의 대결 따윈 제 알 바 아니지…. 역시 여자는 무섭다니까. 그래도 만족했어.

  • 2024/04/08 몇 살을 먹어도 사내란 칼 휘두르는 걸 좋아하는 법이잖아?

  • 2023/12/22 당신도 나 없으니까 좋아? 행복해?

  • 2023/12/12 오른쪽으로 가다가

    • 2023/12/12 왼쪽으로 가서 스핀무브 이후에 멈춰서 스텝백 점프슛하는척하다가 밑으로 파고들어서 레이업.
  • 2023/12/12 그야

    • 2023/12/12 그쪽이 더 간지나니까.
  • 2023/12/12 너네... 다... 이기게 해줬잖아...!

  • 2023/12/12 부숴버려.

  • 2023/12/12 한심한 건... 성준수 너잖아...! 누가 그런 이상한 학교로 전학 가래?

    • 2023/12/12 누가 그런 사투리도 아니고 서울말도 아닌 X신같은 말투 쓰라고 했냐고?
    • 2023/12/12 누가..누가 그 별 볼일 없는 몸뚱아리로 누가 계속 농구하래!!!
  • 2023/12/12 아니 X발 그래서 내가 니한테 슛 좋아지는 음이온 팔찌 판다 했냐? 손해 보는 것도 없는데 사고방식 X나 이해 안 가네.

  • 2023/12/12 왜 이렇게 꼴 보기 싫지? X나 패고 싶다.

  • 2023/11/27 내 마음은 내 거야.

    • 2023/11/27 내가 결정한 사람 말고는 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않을 거야.
    • 2023/11/27 알겠어? 그걸 이해했다면 데려가줄게.
  • 2023/11/27 메이코의 안에서 끝장을 내주겠어?

    • 2023/11/27 ……  차여버렸나….
  • 2023/11/23 ...분명 나는 결국 나밖에 되지 못 하니까 외로움은 평생 나를 따라다니겠지.

  • 2023/11/12 그저 영감님이 살아갈 보람을 찾았다는 것만으로 좋은 일 아니겠니?

  • 2023/11/12 평생이 걸리더라도,무슨 짓을 해서라도 드리겠어요! 꼭 드릴 겁니다!

    • 2023/11/12 그 말을 듣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