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2 페이지 | 妄想日記

 

 

No. 30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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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노

관리자이노

메리크리 입니다
크리스마스 전까지 이래저래 온오프 다 정신없었는데 오늘 놀러가서 죽여주게 즐기고 오께요
올려둔건 연교로 은혜 내려받은 비즈니스 인겜캐랑 제 어디 못 내놓는 최애 CP입니다
저도 웃기네요

No. 29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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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노

어떤남성의 십덕향수를 샀다 . . . .

도미네이터 객관캐해는 로노맨인데 이건 이미 있기도 하고 좀 부드러운 면도 가지고 싶은 씨피충 멘탈이라 ^___^.. 사실 샘플 종종 뿌려서 시향할 필요 없지만 굳히기 목적으로 여러개 시향했는데 역시 이게 제일 잘 맞아~ 같이 간 친구가 로노맨 맡자마자 이것만큼 내 취향 외주향이 없다고 해줬던게 소소하게 기뻤다.. 모하비는 원래도 흥미있던 향이라 헤어미스트로 겟~ 핸드크림은 잃어버렸던게 슬퍼서 겸사겸사 새로 샀다.. 매장 매니저님이 이 얘기 듣고 자기도 바이레도 핸드크림은 특별할때만 들고 다니며 아끼는데 반도 못 쓰고 비싼거 잃어버려서 속상하지 않았냐고 해주셔서 엄청 끄덕이면서 결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리자이노

BLANCHE

top: 화이트 로즈, 핑크 페퍼, 알데히드
heart: 바이올렛, 네롤리, 피오니
base: 블론드 우드, 샌달우드, 머스크

No. 28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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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노

요코하마를 지나가는 길에 찍었어요~ 이 날 너무 추웠지만 재밌었다... 야경과 바다를 많이 봐서 너~~무 좋았음... 비행기 기다리는 동안 밀린 사진들 정리해놔서 조만간 시간나면 일기 몰아써야겠음 ㅎㅎㅎ 요코하마 자체에 볼거리는 잘 못 느꼈지만 지나치면서 한번 볼 도시라는 생각은 강하게 들었다 이건 내가 밤에 와서 그런걸지도.

관리자이노

란레 일반 헤딩 1던만 다녀왔는데 재밌으면서도 막막.. 나 너무 부족해~~ 심연무 게이지 땡겨야겠다는 결심으로 가는거라 12강부 살 결심도 굳혀서 적금 시작함 ㅜ ㅅ ㅜ 주에 5만원씩 넣으면 연말엔 반액 모이는데 그 전에 무기 먹을거같기도...잘 모르겠다~~...

No. 27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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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이노

라펀님의 폭신이 너무 귀여워~~~~ 와~~~ 전 글에서 쓴 것 처럼 계정 정지 해제를 존버했는데요, 19일에 새로 팠어요 존버를 그만뒀습니다... 부질없네요...본계에 잘 백업하고 있으니 나중에 써도 되겠지 싶어서 유기했던 갠홈 일기랑 사진 백업을 천천히 다시 해보려고요 SNS란 정지먹으면 날아가는구나 하는 부질없음을 느꼈어요... 그치만 지금 계정도 깔끔하게 닦아두겠어 이건 어쩔 수 없는 기록강박증의 본능이야...

관리자이노

이번 연휴 배탐때 345를 찍었습니다 곧 있으면 350이네요... 멀 것 같았던 400에 가까워져서 행복합니다 도미네이터는 450부터 시작이고 550때 완성이긴 하지만 뉴비가 이 정도면 힘냈다고 생각해 이딴 캐 들고 초상에서... 이제 풀그따야해요 (ㅅ~ㅂ)

관리자이노

오늘 인천공항으로 출발해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을 다녀와욤
이 기회에 밀린 사진들 싹 다 백업해서 일기 좀 정리해서 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