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3 페이지 | 妄想日記

 

 

No. 12 day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이노

휴가때 들고가고 싶어서 탑로더를 두개 샀는데 너어어어무 맘에 들어 ㅎ 액자식이라 세워두기도 좋고 자컾 핏따리 색으로 사니까 커미션보다 더 커미션굿즈처럼 됨 ㅠㅅㅠ 그림 더 열심히 그려서 이것저것 뽑아서 탑로더도 더 사고 굿즈존도 만들고...뭐 그런 원동력이 됐다고 합니다...

관리자이노



아름다운 연성교환 자랑을...

관리자이노

건슬링거 걸 왓파로 보고있는데 너무 취향의 (ㅋ.........) 조합 파티라 즐겁다 원작 너무 보고싶은데 15권 풀세트 29만원인거 보고 살짝 정신이 죽음.. 일어판으로 전권 겨우 9천엔이니까 이걸 사야겠어 ㅠ _ ㅠ 백업... LINK

No. 11 day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이노

설명이랑 노트가 너무 아오바에 카나바 얹어둔 느낌이라 사고 싶어... 일단 르라보 리스랑 딥디크 롬브르단로가 너무 성사후 카나바 개인향수같아서 가을-겨울 향수로 살 생각이었는데 이거 먼저 사고싶기도 ㅋㅋㅋㅋㅋㅋ 섬광 전시 또 열리면 예약해서 직접 시향도 하고 싶다 ㅠ ㅅ ㅠ

관리자이노

#memo 보고 한 것들

Fate : 스나-UBW-제로-헤필 순으로 봤고 짬짬히 카니발판타즘 보는중.. 라이더조랑 메소포타미아부부 좋아해서 엘멜로이랑 페그오애니 에미밥 볼 예정이고... 최애는 이리야 / 키레이 / 길엘이 맞는듯.. 토오사카네 아빠도 딸들도 다 좋음ㅋㅋㅋㅋ 헤필이 정말 좋았는데.. 5차 관련매체는 볼때마다 이리야때문에 우는구나...
그리고 중간관리록이 왓챠에 들어와서 밀린 상경생활록 다시 보는데 역시 스핀오프들 좋음ㅎㅎ
프세카는 마후유랑 루이네네 잡고 하는데 스토리보다 리겜치고 뮤비캡쳐하는게 더 재밌음... 오늘은 롭톰을 8일차까지 해봤는데 최근 한 겜중에 젤 재밌네요~~ 스토리보다 환상체 까는게 더 기대되는듯... 돌잡이는 헤세드 비나 호크마 아르갈리아임~

No. 10 day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이노

5월 16일에 우드세이지 시솔트 사고싶다고 했는데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 실물 보자마자 꽂혀서 시향하고 그대로 크리스탈 캠피온이랑 같이 샀다 ㅎㅎ. 이 바부고양이는 가방에 달고 외출했다가 비가 쏟아져서 친구 가방에 넣어두고 다님 슬퍼ㅋㅋㅋㅋㅋ

No. 9 day

클릭 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이노

9일이 생일이라 셀프선물로 산 향수. 르라보를 몇 달 벼르다 서울 가는 김에 샀고 대만족 중~ 한여름 빼면 언제나 뿌리기 좋은 데일리향같다. 샘플로 받아온 리스랑 로즈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살 향 고민 안 해도 되겠다...

ANOTHER 13
단일노트: 암브록산,애니멀 머스크, 모스, 자스민, 암브레트 시드 압솔뤼, 베르가못

관리자이노

갠홈 방문이 진짜진짜 뜸했는데... 3월은 시작하는 것도 있고 생활패턴도 조금ㅎㅎ; 부지런해진데다 원고까지 겹쳐서 생각보다 홈 관리할 짬이 ㅠㅠㅋㅋㅋㅋㅋ.... 새로 다운받은 스킨 넣어주고 싶었는데 5월에나 넣을듯...

관리자이노

#memo 최근 본 것들

#more
스파이패밀리: 유리가 이데아의 완식남이라 당황... 유리요르가 좋음.. 퀄리티도 좋고 내용도 가볍게 보기 좋아서 대박쳤으면 좋겠다... 이런 건전한 컨텐츠가 흥할 필요가 있어~~

모브싸이코100: 너무너무너무 재밌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2 왓챠에 들어온대서 가벼운 마음으로 시즌1부터 재탕했는데 안 되겠어서 만화 전부 사버리고 틈날 때 마다 읽음... 정말 좋은 이야기임... 예전엔 2차는 좋은데 원작은 딱히 취향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어리석었다... 레이겐의 인생관이 앞으로의 위로가 될 것 같음... ㅎㅎ 최애는 레이겐같은데 (+에쿠레이 . . 2016년부터 꾸준히 좋아했음) 어쩐지 마음을 잡는 조합은 모가미+아사기입니다..

마왕성에서 잘자요: 작년부터 보고 싶었는데 한번 보면 2차 찾아보고 떠드느라 안 될 것 같아서 미루기만 하다가 원고 막판에 아껴두던 애니도 다 봤고 탈고기념으로 질렀다.. 워낙 작화가 엄청나고 디테일 표현이 강한 작가라 폰으로 보기엔 눈아프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패드로만 보고 있는데, 짬시간에 쪼개 읽는게 아니라 한번에 쭉 읽게 되니까 시간 잡고 그 시간 내내 책만 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당연하게도 최애cp는 레오스야입니다..

코이모노가타리: 모노가타리는 시리즈가 워낙 길어서 엄두를 못 내다 한두달전부터 짬짬히 보고있는데 최애가 나데코라 코이모노를 많이 아끼고 있었다.. 정작 보니까 이걸 노동요로 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두탕은 뛸 각오 다짐 ㅠㅠㅋㅋㅋ 나데코 작화도 사랑스럽고 카이키랑 티키타카 조합이 정말... 청년과 여중생 조합 킬러한테는 그냥 밥상같은 애니구나... 앞으로 2화밖에 안 남았다니 피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