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 페이지 | 妄想日記

 

  



  • 2024/04/08 '아이누'란… '인간'이라는 뜻이래. 난 이 땅에 흘러들어와… 비로소 '인간'으로 살았어…. 나만 미안하게….

  • 2024/04/08 달리고,달리고, 계속 달리자. 누군가가 우리의 숨통을 끊어놓을 때까지.

  • 2024/04/08 이 30년식 보병총의 표척을 잘 봐. 2천 미터까지 눈금이 있지? 2천 미터 앞까지 탄환이 닿는다는 뜻이야.

    • 2024/04/08 2천 미터 이상 나한테서 도망칠 수 있을지 한번 시험해 볼래?
  • 2024/04/08 부모를 죽이는 건… 독립을 위한 통과 의례지.

  • 2024/04/08 마누라 입장에선 사내들의 대결 따윈 제 알 바 아니지…. 역시 여자는 무섭다니까. 그래도 만족했어.

  • 2024/04/08 몇 살을 먹어도 사내란 칼 휘두르는 걸 좋아하는 법이잖아?

  • 2023/12/22 당신도 나 없으니까 좋아? 행복해?

  • 2023/12/12 오른쪽으로 가다가

    • 2023/12/12 왼쪽으로 가서 스핀무브 이후에 멈춰서 스텝백 점프슛하는척하다가 밑으로 파고들어서 레이업.
  • 2023/12/12 그야

    • 2023/12/12 그쪽이 더 간지나니까.
  • 2023/12/12 너네... 다... 이기게 해줬잖아...!

  • 2023/12/12 부숴버려.

  • 2023/12/12 한심한 건... 성준수 너잖아...! 누가 그런 이상한 학교로 전학 가래?

    • 2023/12/12 누가 그런 사투리도 아니고 서울말도 아닌 X신같은 말투 쓰라고 했냐고?
    • 2023/12/12 누가..누가 그 별 볼일 없는 몸뚱아리로 누가 계속 농구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