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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3 페이지 | 妄想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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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아니 X발 그래서 내가 니한테 슛 좋아지는 음이온 팔찌 판다 했냐? 손해 보는 것도 없는데 사고방식 X나 이해 안 가네.
2023/12/12
왜 이렇게 꼴 보기 싫지? X나 패고 싶다.
2023/11/27
내 마음은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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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내가 결정한 사람 말고는 그 누구도 들여보내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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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알겠어? 그걸 이해했다면 데려가줄게.
2023/11/27
메이코의 안에서 끝장을 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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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 차여버렸나….
2023/11/23
...분명 나는 결국 나밖에 되지 못 하니까 외로움은 평생 나를 따라다니겠지.
2023/11/12
그저 영감님이 살아갈 보람을 찾았다는 것만으로 좋은 일 아니겠니?
2023/11/12
평생이 걸리더라도,무슨 짓을 해서라도 드리겠어요! 꼭 드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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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그 말을 듣고 싶었어요.
2023/11/12
난 어머니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믿으니까요. 당신은 앞으로 평생을, 싫어도 어머니의 얼굴과 마주 보며 살게 되겠죠. 그 때 한 마디라도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했으면…, 다른 얼굴로 바꿀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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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2
안녕히 계세요,아버지.
2023/11/01
제가 설국열차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송강호씨가 옆을 가리키면서 '이게 너무 오랫동안 닫혀있어서 벽인 줄 알고 있지만 사실은 문이다.' 라고 하는 대목입니다. 여러분께서도 내년 한 해 벽인줄 알고 있었던 여러분만의 문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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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1
박찬욱 감독이 본 <설국열차에서의 '문'의 의미란?>
2023/09/27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하느라 뇌가 정신을 못 차리고… 펑!
2023/09/09
리리, 쓸데없는 짓 그만해. 어차피 맨날 틀리는 거….
2023/03/11
물이 너무 차다,그치? 어후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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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우리, 봄에 죽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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