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4 페이지 | 妄想日記

 

  



  • 2023/03/11 복수가 아니라,사랑이었나 보죠.

  • 2023/02/07 어제까지의 나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알려 하지 않던 나한테.

  • 2023/01/19 이제야 내 사람이 되셨네.

  • 2023/01/02 카도이시 선생님. 그간 쭉… 당신의 등을 좇아 간신히 여기까지 왔네요.

    • 2023/01/02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16권(완결)
  • 2023/01/02 되~게 즐거웠어. 그야말로~~거짓말처럼 재미 있었어.

    • 2023/01/02 넌 항상 즐거워 보인다는 소릴 자주 들었지. 어쩌면 바로 이 순간을 위해 짧지만 많은 즐거움을 안겨준 건지도 몰라….
    • 2023/01/02 하느님이나 다른 무언가가…. 아니,마을 식구들이!
  • 2023/01/02 같이 지옥까지 떨어지자.

  • 2023/01/02 아카네 누나…. 지금의 나를 보면 그런 얼굴로 화를 내줄까?

  • 2023/01/02 코코는… 그 녀석은 그런 나를 위해 계속 따라와줬지.

    • 2023/01/02 내새울 게 아무것도 없는 나를 위해, 계속 옆에 있어줬어. 나는 코코를 위해서라면 죽어도 좋아….
  • 2023/01/02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코코?

    • 2023/01/02 하하…. 그야 당연하지. 나는 너를 따라갈 거야.
    • 2023/01/02 약속 때문에?
    • 2023/01/02 뭐? 그런 건 다 잊어버렸어.
  • 2022/11/23 어렵겠는데요. 굴레는...잊는게 아니라,잘라버리는 거라.

  • 2022/11/23 내가 죽어서 남은 가족이 안전하다면 그것도 좋아.

    • 2022/11/23 키르아는 평생 고통스러워 하겠지. 난 키르아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사는거야…!!
  • 2022/10/06 그래도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 모든 것이 변해버렸지만 그 시절과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 2022/10/06 그런 창피한 말은 학생 때도 한 적이 없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