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22 페이지 | 妄想日記

 

  



  • 2022/02/19 유리,있잖아. 왜? 언젠가 저~기 높은 곳까지 올라가서…. 달에가자.

    • 2022/02/19 그거 좋다.
  • 2022/02/08 네가 사라지거나 영영 없어져버리면... 내가 뒤엎어 버릴 거야. 어떻게 해서든 널 되찾으러 갈거야.

    • 2022/02/08 정보통합사념체가 얼마나 대단한 고도의 집단인지는 모른다. 분명 무지하게 똑똑하거나 그 비슷한 존재겠지. 어마어마한 고도의 기술도 꽤 보유했을거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고싶다. 왜 나가토에게 좀 더 괜찮은 성격을 주지 않은거지?
    • 2022/02/08 놈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이번엔 하루히와 함께 세계를 바꿔 주겠어! 넌 존재하지만 정보통합 사념체가 없는 세계도 만들 수 있을거야! 전 우주를 뒤엎더라도 반드시 널 되찾을거야!
  • 2022/01/20 그렇지만 네게 바친 마음에 후회도 거짓도 없어.

    • 2022/01/20 それにしても君に捧げた想いに後悔も偽りもなかったよ
  • 2022/01/02 나는 너를 이해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소중하니까. 네 존재가 고맙고, 나는 구원받아왔으니까.

    • 2022/01/02 내가 그런 걸,참을 수 없다는 거야. 너에게는 큰 은혜가 있는 데다, 네가 소중하니까……
    • 2022/01/02 우리들은 귀중하고 가치있는 것을 보존해, 도래할 아름다운 신세계로 전하자. 그것이 죄라고 한다면, 같이 지옥에 떨어져 줄 테지?
    • 2022/01/02 응, 지옥의 끝까지 함께데이. 진흙바닥에 가라앉아도, 온 세상에서 잊혀져버린다 캐도. 내가 같이 있데이.
    • 2022/01/02 걸작이다! 그러니까, 이 순간은 영원이 되는거다! 우리들이 몇번이고 죽어 다시 태어난다 해도, 언제까지고 언제까지고!
    • 2022/01/02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쭈우욱 함께데이~, 스승님♪ 아아 기뻐라! 내,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거가......♪
    • 2022/01/02 스승님과 함께라면 끝없는 늪 속으로 가라앉는 인생을 살아도 괘안타.
    • 2022/01/02 돌아가자. 카게히라,우리들의 집으로.
    • 2022/01/15 너는, 날 이해하고 사랑해줬어. 그러니 나도, 네가 주었던 것과 같은 것을 돌려주려고 해. 그러기 위해 노력하자―
  • 2022/01/02 한평생을 누군가의 곁에서 보내겠다 마음먹는 일은 신도가 신을 믿는 것과 비슷하다는 점을 좋아함|https://url.kr/a32ynu

    • 2022/01/02 널 위해 죽을 수 있어 <like 네가 있다면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 <love / 죽는 거야... 죽으면 끝이지만 산다는 건 계속 끝없이 이어지는 거라서 그 순간만으로 이겨낼 수 없는 거임 계속 지속되는 평생의 먼가임... 이게 love가 아닐 수는 없음
  • 2021/12/24 무정한 신 아래에서 사랑을 발명하다.|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56477.html#ace04ou

    • 2021/12/24 나는 “나라도 곁에 없으면”을 골똘히 들여다본다. 속으로 무심코 저 생각을 했다가 스스로도 놀라버렸을지 모를 한 사람을 생각한다.‘나라도 곁에 없으면 죽을 사람’이라는 말을 ‘내가 곁에만 있으면 살 사람’이라는 말로 조용히 바꿔보았을 한 사람 말이다. 그런 순간이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사람을 계속 살게 하고 싶다고, 내가 그렇게 만들고 싶다고 마음먹게 되는 순간. 바로 그 순간에 이 세상에는 한 인간에 의해 사랑이 발명될 것이다.
    • 2021/12/24 어디선가 가브리엘 마르셀은 이렇게 말했다.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당신은 죽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듣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다. 마르셀의 문장은 뒤집어도 진실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은 네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면서 동시에 내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제 나는 어떤 불가능과 무의미에 짓밟힐지언정 너를 살게 하기 위해서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내가 죽으면 너도 죽으니까, 이 자살은 살인이니까.
    • 2021/12/24 나는 인간이 신 없이 종교적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를 생각하는 무신론자인데, 나에게 그 무엇보다 종교적인 사건은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의 곁에 있겠다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일이다. 내가 생각하는 무신론자는 신이 없다는 증거를 손에 쥐고 환호하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 없기 때문에 그 대신 한 인간이 다른 한 인간의 곁에 있을 수밖에 없다고, 이 세상의 한 인간은 다른 한 인간을 향한 사랑을 발명해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나는 신이 아니라 이 생각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