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 페이지 | 妄想日記

 

No. 11

관리자이노

No. 10

관리자이노

愛のほつれも 隠した傷も
あなたがいるそれだけで
悪くはないと 言える 受け入れてみる
愛の言葉は うつむかず言うよ
あなたの前を歩いていくから
おねがい 私をみつめていて

사랑의 흔들림도 숨기고있던 상처도
당신이 있는 그것만으로
나쁘진않다고 말할며 받아들여
사랑의 말은 고개숙이지 않고 말할게
당신의 앞을 걸어갈게
부탁이야 나를 바라봐줘

No. 9

관리자이노

聞かせたいのはそんな言葉じゃなくて ぐるぐる捩じれる風の心象 捨てられない感覚が何よりも僕を邪魔してる
君が隣で寝てるだけでもいいから どうか僕に居場所をください お願い
耳栓から流し込んだ音楽を君にも聞かせたいだけ 誰かに伝えてみたいだけ

들려주고 싶은 것은, 그러한 말이 아니라 빙글빙글 꼬이는 바람의 모습
벗어날 수 없는 감각이 무엇보다도 나를 방해해
그대가 곁에서 자고 있는 것만으로도 좋으니까 부디 내게 있을 곳을 줘, 부탁이야
귀마개에서 흘러나온 음악을 그대에게도 들려주고 싶을 뿐, 누군가에게 전해보고 싶을 뿐


聞かせたいのは そんな言葉じゃなくて瓶の底にある青い朝の陽
切り取れない後悔は 何時迄も僕を邪魔してる
君は隣で 本を読んでていいからどうか僕に心をください お願い
涙腺から流し込んだ言葉達を 君にも届けたいだけ 誰かに汲み取ってほしいだけ
夕暮れに光る花があまりに綺麗なので言葉にしようとしてみたんだ 深い意味は無いから

들려주고 싶은 것은, 그러한 말이 아니라 빈병 바닥에 있는 푸른 아침의 태양
끊어낼 수 없는 후회는 언제까지도 나를 방해해
그대는 곁에서 책을 읽고 있어도 좋으니까 부디 내게 마음을 줘, 부탁이야
눈물샘에서 흘러나온 말들을 그대에게도 전하고 싶을 뿐,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싶을 뿐
해질녘에 빛나는 꽃이 너무나도 아름다웠기 때문에 말로 표현해보려고 한거야, 깊은 의미는 없어

No. 8

관리자이노

そう簡単な祈りだった 端から 段々と消える感嘆
今から緞帳が上がるから 静かな会場を後にさよなら

그래, 간단한 소원이었어 처음부터 점점 사라지는 감탄
이제부터 막이 오르니까 고요한 회장을 뒤로 하고 안녕

관리자이노

#more
僕らが離れるなら 僕らが迷うなら その度に何回も繋がれる様に
ここに居てくれるなら 離さずいられたら まだ誰も知らない感覚で救われていく

우리들이 멀어진다면, 우리들이 헤맨다면 그때마다 몇 번이든 이어질 수 있도록
여기에 있어준다면, 떨어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면 아직 누구도 모르는 감각으로 구원받아가

平穏とは消耗を以て代わりに成す実際はどうも変わりはなく
享楽とは嘘で成る 「綻ぶ前にここを出ていこうか」と
都合の良い願いを同じ様に同じ様に呟く
何処から聞こうか何を見失うか 定かじゃないから此処を動けない
僕らが疲れるならこれ以上無いなら その度に何回も逃げ出せる様に
心が守れる様に奪われない様に 互いに託して 身体を預けてよ

평온은 소모를 대가로써 이뤄져 실제론 아무런 변화도 없이
향락이란 건 거짓으로 이뤄져 "터져나오기 전에 여기서떠날까" 하며
형편 좋은 소원을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중얼거려
어디부터 들어볼까, 무엇을 놓쳐버렸을까 확실하지 않으니까 여기에서 움직일 수 없어
우리들이 지쳤다면, 더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면 그때마다 몇 번이든 도망칠 수 있도록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빼앗기지 않도록 서로에게 의지해서 몸을 맡겨줘

君と泣く 君と笑う 君と怒る 君と歌う 君と踊る 君と話す
何時まで続くだろうと同じ様に同じ様に呟く いま忘れないよう刻まれた空気を これから何度思い出すのだろう

너와 울고 너와 웃고 너와 화내고 너와 노래하고 너와 춤추고 너와 이야기하고
언제까지 계속될까 하며 언제나처럼 언제나처럼 중얼거려 지금 잊지 않도록 새겨넣은 공기를 앞으로 몇 번이나 떠올리게 될까

ここに居てくれるなら離さずいられたら
まだ誰も知らない感覚で僕の生きているすべてを確かめて  正しくして

여기에 있어준다면, 떨어지지 않고 있을 수 있다면
아직 누구도 모르는 감각으로 나의 살아 있는 모든 것을 확실하게
바로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