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4 페이지 | 妄想日記

 

No. 20

관리자이노

顔の無い choir に囲まれた 孤独な soloist
高らかに歌おう 寄る辺無き者たちよ 此処が真実だ
歓喜への幕を上げた 時代のagitator
audience、来るがいい 0と1が咲き乱れ舞う 新世界へ

夢よりも残酷な遊戯(あそび)
誰もがゲームの中で 願うのだろう
神話に向かう perfect world

顔のないchoirに憐れみを 響かせよう
苦難の救いと か弱き群れに注ぐ奏でこそ光
静寂な波を纏う 時代の迷い子
さあ、来るがいい 0と1に閉じ込められた 新世界へ

No. 19

관리자이노

忘れないで
君にかわる人など 居やしないよ
正しくないのさ U.F.O
いつまでも変わらない愛を
祈りみたいで 少しも怖くないと思った

잊지 말아줘
너를 대신할 사람같은 건 있을리도 없어
올바르지 않아도 U.F.O

영원히 변함없는 사랑을
마치 소원같아서 조금도 무섭지않다고 생각했어

No. 18

관리자이노

淡い夢 喪失の地平 広い世界 置いてきぼりさ いつでも
大袈裟なニュースもいつか消えてしまうだろう そうさ 公転の合間に散り散りになる
現在 此処に在る僕らを そうだ 未だ見ぬ明日を
どんな悲しい期待が待ち受けていようとも それを「希望」と呼ぼう

희미한 꿈 상실의 지평 넓은 세계 내버려둬 언제라도
과장된 뉴스도 언젠가 사라져버리겠지 그래 공전의 틈에서 뿔뿔히 흩어져
지금 여기에 있는 우리들을 그래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를
어떠한 슬픈 기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그걸 “희망”이라고 부르자


西日差す部屋の隅っこにクシャクシャに丸めたダイアリ橙色に染まって寂しくなったら
真っ白なページの最後を破いて作った飛行機を再会を誓いあって 大空に飛ばそう
淡い夢 喪失の地平

서쪽으로 기운 햇빛이 비치는 방의 한 구석에 둥글게 구겼던 다이어리 오렌지색으로 물들어서 외로워진다면
새하얀 페이지의 마지막을 찢어서 만들었던 비행기를 재회를 서로 맹세하고 넓은 하늘로 날리자
희미한 꿈 상실의 지평

No. 17

관리자이노

追憶の 残り香を慈しむ いつぞやの愛情は飾られた
추억의 잔향을 애지중지 여기어 언젯적 날의 애정을 꾸미게 되었어
傷跡も 時代を超えてきた証
상처 자국도 시대를 초월한 증거가 되어

末枯れようと忘れはしない
잎과 가지 끝이 마르더라도 잊지 않아
歌声が消えようと 幾度と 想いが途絶えようと
노랫소리가 사라지더라도 몇 번이고 마음이 끊어지더라도
与えよう春を
봄을 부여하자

繰り返す愛を
거듭 되어가는 사랑을
心を吹き込む口付けと
마음을 불어넣는 입맞춤과
永遠を
영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