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 페이지 | 妄想日記

 

No. 4

관리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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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時の果てる 劇場世界のプロローグ
アライ A lie? 君は誰? どことなく物憂げに
裸足のままで 張りつく夜に遊ぶように
彷徨う僕は何故か 君を探しているのだ

あの日のいつかまでの 星座のソラは闇のように
閉ざされた小景に 意味もなく吐き捨てる
あぁ 僕は何故 僕をどこまで連れてくの
開け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君が居そうな氷漬けの夢
踏み出すままに汚せ
今は凍えぬように

그것은 시간의 끝 극장 세계의 프롤로그
어라이 A lie? 너는 누구? 왠지 모르게 외로워져
맨발인 채로 붙잡아둔 밤에 놀듯이
방황하는 나는 왜인지 너를 찾고 있어

그날의 언젠가까지 성좌의 하늘은 밤과 같이
갇혀있던 작은 경치에 의미도 없이 내뱉고 있어
아아 나는 어째서 나를 어디까지 데리고 온 걸까
열었던 그곳엔 언젠가 봤던 문

네가 있을 것 같은 얼음투성이의 꿈
내딛는 대로 더럽혀
지금은 얼어붙지 않도록

관리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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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よ意味を成せ 冷やかな世界 病みの曜日
消え行くあてもなく 独り舞台に泣き崩れる
あぁ もう嫌だ 全て0からやり直して
回り切っ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荒んだ夜 眠れないレイニー
自称冷静な世界と side alley – C 0 0

あぁ 朝靄を空に裂いた 君のその柔い手が
白銀製の帳を たやすく浚ってゆく
知らぬまま 大人になるほど 懐かしさは残るけど
それも全部かき混ぜて 廻り出す今日は綺麗だ
時間が音をたてながら 崩れてゆく最後を
君は何故か悲しそうに 笑ながら踊る Wonderland
またあの日と 同じようなさ 星空に呑まれては
紡ぎ出した言葉通りの 想い熱を放て

말이여 의미를 가져라 차가운 세계 고통의 요일
사라져 가 정처도 없이 홀로 무대에 쓰러져 울고 있어
아아 이제 싫어 전부 0부터 다시 시작하자
돌고 난 그곳엔 언젠가 봤던 문
사나워진 밤 잠들지 않는 레이니(Rainy)
자칭 냉정한 세계와 side alley – C 0 0

아아 아침 안개를 하늘에 찢어낸 너의 그 여린 손이
백은의 장막을 너무나 쉽게 쳐가고 있어
알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될수록 그리움은 남겠지만
그것들도 전부 휘저어 돌아가기 시작한 오늘은 아름다워
시간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최후를
너는 왜인지 슬픈 듯이 웃으며 춤춰 Wonderland
다시 그날과 똑같이 밤하늘에 삼켜져서
자아냈던 말 그대로의 마음은 열을 뿜어냈어

No. 3

관리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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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んでしまうなら  手羽先みたいに引き裂いて僕の全てを 喰らい尽くして笑って
僕の液でぐちゃぐちゃになるまで踊って
それでいいんだよ それでいいんだよ

내가 죽는다면 닭날개같이 찢어버리고 나의 전부를 다 먹어버리고 웃어 주세요
나의 체액 위에서 만신창이가 되도록 춤추어 주세요
그거면 됐어요 그거면 됐어요

死んでしまうなら 君のおっぱいに埋もれて
息ができない辛さが快感に変わって 君の鼓動の音だけを聞いて眠るんだ
それでいいんだよ それでいいんだよ

내가 죽는다면 당신의 가슴에 파묻혀 숨이
쉬어지지 않을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고 당신의 심장 고동 소리만을 들으며 잠들거야
그거면 됐어요 그거면 됐어요


君が好きだ それ以外いらない 全部死ね 君以外
肌に, 声に, 耳に, 涎に, 血液に埋もれて僕も死ぬんだ
全財産君にあげる, 僕を保険にかけてすぐぶっ殺して
今すぐ君よ, 幸せになれ

네가 좋아 그것 말고는 필요없어 전부 뒤져 너 말고는
피부에, 목소리에, 귀에, 침에, 혈액에, 파묻혀 나도 죽는다
전 재산을 너에게 줄게, 나를 보험에 들고선 바로 죽여버리고
지금 바로 그대여, 행복해져라

관리자이노

いつか死んでしまうから  君に愛してるって言わなくちゃ
突然の悲劇は今日かもしれないから 君に愛してるって言わなくちゃ 愛してるって言わなくちゃ
언젠가 죽고 마니까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갑작스런 비극은 오늘일지도 모르니까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人生はコメディと言いたいから 愛してるって言わなくちゃ
今はまだ成長中だから 君に愛してるって言わなくちゃ
인생은 코메디라 말하고 싶으니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지금은 아직 성장중이니까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 해

No. 2

관리자이노

「眠れないんだ」 風もなく茹だりそうな夜に君の声が耳元で揺らいだ
感傷に浸ってばっか何も変わらない 笑えない日々を抜け出そうぜ 君を連れ飛び出した

「잠이 오지 않아」 바람도 없고 찌는 듯이 더운 밤에 너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흔들렸어
감상에만 젖어있어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웃을 수 없는 날들을 벗어나가자 너와 함께 뛰어나갔어

闇と混ざり合った君の笑い声が小さく藍の空に響いて
そんなんで生きていけんのか もう戻れないぜなんて揺らぎそうな想いはアクセルへ
このまま地平線を追い越してやるんだ 最前線飛ばせ僕たちは
星もない夜 ただ東を目指して行く

어둠과 뒤섞인 너의 웃는 소리가 작게 남빛 하늘에 울려퍼져
그런 걸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제 돌아갈 수 없다며 흔들릴 것 같은 마음은 액셀로
이대로 지평선을 앞질러가는 거야 최전선을 날리자 우리들은
별도 없는 밤 그저 동쪽을 향해 가며

No. 1

관리자이노

曇天を被って 潜って振り向いた君の
裏側の一番汚いとこを僕はもらうよ
約束だよ、僕は一生味方だ 共犯者になろう

흐린 하늘을 뒤집어쓰고 숨어들어
뒤돌아보고 있는 너의 뒤편에서
가장 더러운 곳을 맡을게
약속이야, 나는 평생 너의 아군이니 공범자가 되자

君は死ぬ権利なんてないよ
幸せになってずっと僕といるのが義務だ
僕に一生消えない傷を負わせて
一人でどこかへ行くのを僕は絶対許さない

너에게는 죽을 권리 같은 건 없어 행복해져서 쭉 나와 함께 있는 것이 의무야
나에게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쳐를 입히고
홀로 어딘가로 가는 걸 나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어

晴天を穿って 払って ぶち抜いた空の裏側の
一番綺麗なとこを君にあげるよ
約束だよ、僕は一生味方だ共犯者になろう

맑은 하늘을 꿰뚫고 떨쳐내어 구멍난 하늘 뒷편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걸 너에게 줄게
약속이야, 나는 평생 너의 아군이니
공범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