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8 페이지 | 妄想日記

 

No. 7

관리자이노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居るのだろうか 靴を片方茂みに落として探し回った
「何があろうと僕らはきっと上手くいく」と無邪気に笑えた 日々を憶えている
どれだけ無様に傷つこうとも終わらない毎日に花束を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너는 아직도 그 때처럼 지내고 있을까 신발 한 쪽을 수풀에 떨어뜨려 찾아다녔어
「무슨 일이 있든 우리는 분명 잘 해낼 수 있어」라며 순진하게 웃었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어

얼마만큼 꼴사납게 상처 입혔어도 끝나지 않는 매일에 꽃다발을
별 볼일 없는 옛날의 모습을 뒤쫓아 지금도 노래해

관리자이노

#more
今更悲しいと叫ぶにはあまりに全てが遅すぎたかな
もう一度初めから歩けるならすれ違うように君に会いたい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何も無いと笑える朝日がきて始まりは青い色

이제 와서 슬프다고 외치기에는 모든 게 너무나 늦어버린 걸까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걸을 수 있다면 엇갈리는 것처럼 너와 만나고 싶어
아무리 키가 변하더라도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기를
시시한 추억 속 모습에 고무되어서는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이지러진 달을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을 수 있는 아침 해가 떠올라서 시작은 푸른 빛깔

원곡은 이쪽.. LINK 나는 스다 라이브버전이 너무 좋다...

No. 6

관리자이노

#more
終わるまでは終わらないよ(フー)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야(후-)

目覚めた場所 ここはどこでしょう これから 何が始まるのかな
気付けばキミとの旅支度 モノクロに輝く楽園へ Let's go

作りましょ 作りましょ あなたと私の世界をさあ作りましょ
始めましょ 始めましょ何から始めましょ(ウー)

눈을 뜬 장소, 여기는 어딜까이제부터 무엇이 시작되는 걸까
정신 차리면 너와 여행 준비모노크롬으로 빛나는 낙원에 Let's go

만들어보자 만들어보자너와 나의 세계를 자 만들어보자
시작하자 시작하자무엇이든 간에 시작해보자(우-)

관리자이노

#more
ふたりぼっちの世界は本日も廻っている(グルグル)
今日も明日も明後日もキミのとなりに居られるかな
お願い

ふたりぼっちの未来が本日の課題である(アルアル)
大好きな君といれれば不正解だって大正解

둘만의 세상은 오늘도 돌아가고 있어 (빙글빙글)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너와 함께 있을 수 있을까
부탁해

둘만의 미래가오늘도 숙제로 남아있어 (있어 있어)
좋아하는 너와 있는다면 오답이라도 완전 정답

more one night
more one night
もう終わんない
世界

No. 5

관리자이노

I don't know what to do without you
I don't know where to put my hands
I've been trying to lay my head down
But, I'm writing this at 3am

I don't need the world to see
That I've been the best I can be, but
I don't think I could stand to be
Where you don't see me

관리자이노

#more
네가 없인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내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모르겠어
머리를 뉘여 그만 쉬고 싶지만
새벽 3시에 이 가사를 쓰고 있지

온 세상이 다 알 필요는 없어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최선을 다 했다는 걸
하지만 내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
네가 날 볼 수 없는 곳에 있다는 걸

No. 4

관리자이노

#more
それは時の果てる 劇場世界のプロローグ
アライ A lie? 君は誰? どことなく物憂げに
裸足のままで 張りつく夜に遊ぶように
彷徨う僕は何故か 君を探しているのだ

あの日のいつかまでの 星座のソラは闇のように
閉ざされた小景に 意味もなく吐き捨てる
あぁ 僕は何故 僕をどこまで連れてくの
開け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君が居そうな氷漬けの夢
踏み出すままに汚せ
今は凍えぬように

그것은 시간의 끝 극장 세계의 프롤로그
어라이 A lie? 너는 누구? 왠지 모르게 외로워져
맨발인 채로 붙잡아둔 밤에 놀듯이
방황하는 나는 왜인지 너를 찾고 있어

그날의 언젠가까지 성좌의 하늘은 밤과 같이
갇혀있던 작은 경치에 의미도 없이 내뱉고 있어
아아 나는 어째서 나를 어디까지 데리고 온 걸까
열었던 그곳엔 언젠가 봤던 문

네가 있을 것 같은 얼음투성이의 꿈
내딛는 대로 더럽혀
지금은 얼어붙지 않도록

관리자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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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葉よ意味を成せ 冷やかな世界 病みの曜日
消え行くあてもなく 独り舞台に泣き崩れる
あぁ もう嫌だ 全て0からやり直して
回り切ったその先に いつか見た扉
荒んだ夜 眠れないレイニー
自称冷静な世界と side alley – C 0 0

あぁ 朝靄を空に裂いた 君のその柔い手が
白銀製の帳を たやすく浚ってゆく
知らぬまま 大人になるほど 懐かしさは残るけど
それも全部かき混ぜて 廻り出す今日は綺麗だ
時間が音をたてながら 崩れてゆく最後を
君は何故か悲しそうに 笑ながら踊る Wonderland
またあの日と 同じようなさ 星空に呑まれては
紡ぎ出した言葉通りの 想い熱を放て

말이여 의미를 가져라 차가운 세계 고통의 요일
사라져 가 정처도 없이 홀로 무대에 쓰러져 울고 있어
아아 이제 싫어 전부 0부터 다시 시작하자
돌고 난 그곳엔 언젠가 봤던 문
사나워진 밤 잠들지 않는 레이니(Rainy)
자칭 냉정한 세계와 side alley – C 0 0

아아 아침 안개를 하늘에 찢어낸 너의 그 여린 손이
백은의 장막을 너무나 쉽게 쳐가고 있어
알지 못한 채로 어른이 될수록 그리움은 남겠지만
그것들도 전부 휘저어 돌아가기 시작한 오늘은 아름다워
시간이 소리를 내며 무너져가는 최후를
너는 왜인지 슬픈 듯이 웃으며 춤춰 Wonderland
다시 그날과 똑같이 밤하늘에 삼켜져서
자아냈던 말 그대로의 마음은 열을 뿜어냈어